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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살림 업무 협약(MOU)

탄소제로 녹색교회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 (높은뜻광성교회-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by 살림(교육센터) 2022. 9. 2.

높은뜻광성교회(이장호 담임 목사)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공동대표 이숭리)은,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에 응답하는 교회로서 탄소중립 2050 실천을 하고자

2022년 8월 21일(주일)에 높은뜻광성교회에서 ‘환경선교와 교육을 통하여 교회 내 탄소중립의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높은뜻광성교회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탄소제로 녹색교회 실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

 일시 / 장소 : 2022 8 21(일) 15:00 / 높은뜻광성교회(광성고등학교 본관 3F. 담임목사실)

 참 석 자 

   * 높은뜻광성교회 (총 3명):  이장호 담임목사, 윤성련 부목사, 오기현 장로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총 2명):  이숭리 공동대표, 유미호 센터장

 

높은뜻광성교회는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기후위기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장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일이기에, 일상과 사회에서 지구를 '지키고 돌보는' 일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첫 번째는, '걷고 줍고 기도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합니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함께하는 이들과 걷기&줍기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참고 https://eco-christ.tistory.com/1249 ).

두 번째는,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과정으로 "광성지구돌봄서클' 1기를 아래와 같이 시작합니다. 

 

 

높은뜻광성교회가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UfzVbhq_bgc&t=1s 

* 4주간 진행된 "나의 지구를 부탁해" 북액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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