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경주일 주제는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 그리스도인; 절망에서 희망으로”입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나라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국제 회의의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입니다.
올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을 비롯한, 몇 몇 교회에서는 이를 주목하며, “플라스틱과 신앙” 전시회를 여는데요.
다음은 기감 동대문지방회 환경위원회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함께 전농감리교회에서 진행하는 전시 이야기입니다.
동대문지방회 환경위원회는 전시 기간 동안 동대문구청(탄소톡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대문지역교회들의 탄소중립을 통한 창조세계 돌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합니다.
*참고 : https://eco-christ.tistory.com/2247
동대문 지역교회의 탄소중립 기후행진 프로젝트 (워크숍 6월 19일)
동대문 지역교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2025 탄소중립 기후행진 프로젝트- 동대문구 지역 교회 지도자들의 탄소중립 인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합니다.- 각 교회의 특성에 맞춘 실천 목표와 구체
eco-chris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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