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이 보송보송한
씨앗 한줌을
물에 불리기 하는 것으로
목화 키우기를 시작합니다
이제
스스로 잘 자라나는
위대한 과정을 기다려보려합니다


패스트패션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살림의 주인공으로
활짝 핀 목화로 만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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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목화로 만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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