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선교사의 인식 설문 실시

살림에서는 2023년 '지구와 신앙, 다시 잇다' 교육 프로젝트 중 '지구와 선교' 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함께 한국교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CEEC)에서는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의 응답을 통하여 기후 취약 선교지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현황과 적응 인식'을 조사합니다.

 

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7일(화) '선교지의 기후위기 대응 포럼'에서는 기후적응적 관점에서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살필 예정입니다. 

 

선교사님들의 많은 설문 참여 요청드리며 (소요시간: 10분 이내)

11월 7일에 열릴 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설문 참여하기 (https://moaform.com/q/eIrvJk)

👉 '선교지의 기후위기 대응 포럼' 안내글 바로가기 (https://eco-christ.tistory.com/1642)

2023 기후환경포럼, 지구와 선교 (11월 7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 추후 일정

    1. 포럼 전(8월말) : 한국교회 기후환경 선교에 관한 선교사 인식 조사 설문
    2. 포럼 후(~12월) : 1) 기후위기시대, 새로운(기후적응) 선교 가이드서 제작
                                   2) 기후취약 선교지용 기후적응 교육콘텐츠 제작 및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