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환경주일 - 두 가지 전시 이야기 <은광교회, 녹턴 전시> & <생명의 바람 살림의 바람-부채전 토크>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에서는,

2023년 환경주일을 기념하면서,

 

첫번째로는, 은광교회 환경주일예배와 더불어, 

녹색제품 전시회 "녹턴(綠 turn) 展"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표지 인증제품,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생활제품이 소개되었고, 교우들이 일상을 위한, 지구를 위한, 내일을 위한 실천을 약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혹 서울지역에 있는 교회 중 교인들에게 관련 제품을 소개하며 실천캠페인을 전개하길 희망하는 곳은, 가을에 한 번 더 자리를 마련할 수도 있으니 문의해주십시오.

 

더불어 저녁예배 때는 '모두를 위한 녹색/기후 교회' 이야기로 유미호 센터장이 강의하였는데, 

강의 전, 생명살리기부서 차원으로 <탄소중립 기후교회 워크숍>을 열고, 교회가 이후로 전개해갈 보다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로는,

2023년 환경주일 기념, 생명의 바람 살림의 바람 - 부채전과 토크를 열었습니다. 

총 53개의 다양부채 작품들이 카페 1,2층 곳곳에 전시했었는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공동대표 이숭리, 작가 권정자, 작가 안나영 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들 작가님들과는 토크도 열었는데, 다음 영상에서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바람, 살림의 바람 부채전 - 토크 영상 : https://www.youtube.com/live/e_mm0q4J3Ew?feature=share 

전시 사전 안내 : https://eco-christ.tistory.com/1634https://eco-christ.tistory.com/1634

'생명의 바람, 살림의 바람' 부채전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