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며 주님의 손길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이 놀라움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 앞에 모든 권능이 두려워 떱니다.
주여 태양이 찬양하며 달은 경배드리나이다.
별들이 주께 복종하며 빛이 순종하며 폭풍도 두려워 떠나이다.
봄은 주님을 경배하며,
주께서는 주의 백성들이 사탄에게 굴복하는 것을 차마 지켜보실 수 없어서
이 땅에 오사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그래서 모든 만물이 주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발췌, Book og Divine Prayers and Services, 46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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