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과 교사선교회 TEM (대표간사 김만호)은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유청소년 환경선교사를 양성하여 창조세계를 회복해 나가기 위해
지난 10월 4일, MOU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 학교 교육의 현황,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사들의 책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학교와 교회에서 지속적인 생태환경교육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살림과 교사선교회는 학교와 교회현장에서 함께 교육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하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살림과 교사선교회가 공동주최하는 '유청소년 환경선교사' 양성 <하이파이브> 교사 워크숍이 오늘(10/7)부터 2일간 시작됩니다.
다음세대들이 기후위기 속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는 워크숍입니다.
<하이파이브> 교사 워크숍
1주. 자연과 하나님의 하이파이브 & 에코위크
2주. 하나님/자연/인간의 화해 & 에코처치(홈)
3주. 에코정상회담 & 에코미션트립
2022. 10 . 07 금 19시-21시 / 온라인 ZOOM
2022 . 10 . 08 토 09시-13시 / 온라인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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