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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녹색)교회 이야기/탄소중립 기후교회

서울지역 두번 째, 탄소중립 기후교회 만들기 워크숍

by 살림(교육센터) 2022. 9. 20.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공동대표 이광섭 정성진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 센터장 유미호)은 기후위기에 대한 교회진단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지역 - 두번 째, 탄소중립 기후교회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9월 15일, 서울 세신교회에서 진행된 이 워크숍은 서울지역, 2번째 자리로 서울시 내의 교회들은 탄소중립에 얼마나 기여할 있을지 탄소중립 목표와 전략을 확인하고 지속성을 가진 실천들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선 교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서울 지역 교회들의 노력을 통해 다른 지역에 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가 더더욱 확산되길 기대해보며,
다음은 각각의 교육 현장 영상 및 보도자료, 스케치 사진들을 올려두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세신교회, 삼애교회,인자교회, 신도중앙교회,서진교회, 시온성교회 등 6여 곳이 참여하였습니다.

 

1. 탄소중립 기후교회, 왜? 어떻게?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 사례 나눔 

   (세신교회 창조질서회복위원회  최승환 목사님)

 

 

 

3. 사례 나눔(오곡교회 환경선교팀 윤성미 집사님) 

 

 

4. 우리교회 탄소중립 계획 세우기 

(신근정 - 로컬에너지랩 대표)

-우리 교회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요인 파악하기 

-각 요소별 감축과제  정하기

-전체 실천과제 중 우선순위 정하기

-각 교회별 실천과제 공유 및 소감 나누기 

 










교회별▲전기▲냉난방▲가스▲자동차▲플라스틱▲음식물 사용량을 산정하고, 항목별 감축목표 및 전략을 수립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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