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보도기사_2018
2018 #살림 #보도기사
2018-05-04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33782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개원식
www.cts.tv
2018-06-0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76
노동자·이주민·여성, 사회적 약자 있는 '현장' 찾는다
EYCK·기청·성서한국 '2018 사회 선교 학교'…6월 5일부터 5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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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33
아이들에게 생태 교육 하고 있나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교회학교 환경 교육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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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99899&code=23111111&cp=nv
[교회, 기후변화 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창조세계 보전·민관협력 강화 교회가 중심 역할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올여름 111년 만의 기록적 폭염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강원도 홍천은 최고
news.kmib.co.kr
2018-10-1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7527&code=23111111&cp=nv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오는 19일 ‘교회 정원 숲 워크숍’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은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인항홀에서 ‘교회 정원 숲 워크숍’을 연다. 곽호철 계명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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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http://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12
"교회도 일회용품 제로!"…플라스틱 프리 운동 '눈길' - 데일리굿뉴스
지난 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정부가 대대적인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면서, 카페들도 자발적으로 규제 대상이 아닌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까지 중단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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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6672&code=23111111&cp=nv
“크리스마스트리는 태양광 에너지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이 다음 달 2일 대림절부터 25일 성탄절까지 교회와 가정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전구를 LED로 교체하고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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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http://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71
올해 성탄절에는 친환경 트리 어때요? - 데일리굿뉴스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교회와 학교, 가정에 크리스마스 장식 꾸미는 분들 많을 텐데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안해 눈길을 끕니다.센터에 따르면, 성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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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42756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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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43755
교회도 일회용 플라스틱 제로!
앵커: 지난 4월 쓰레기 대란 이후 정부가 대대적인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면서 카페들도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앵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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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0184&code=23111111&cp=nv
교회 ‘플라스틱 프리’ 운동 확산
한국교회에서도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이는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운동이 펼쳐진다. 지난달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일회용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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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705870288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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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724319162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www.pckworld.com
2018-10-09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825565953
'1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
컵 사용 문화가 바뀌고 있다.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잔을 쓰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제법 늘었다. 정부가 지난 8월부터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규제한 영향이다. 아직 1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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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857419328
모두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정원
하나님은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낟알과 과일이 풍성했던 에덴동산은 우리가 생명을 지탱하기에 충분했다. 그곳 하나님의 정원에서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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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898542064
지구 사랑 온도와 모두의 햇빛
지구 사랑 온도, 우리를 지키고 돌볼 수 있는 온도는 얼마일까? 2015년 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1)가 채택한 파리기후협정에 명시된 온도로 보면 1.5도다. 당시 각 나라는 2100년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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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43693
양날의 검 원자력 발전, 교회는 어떻게 바라보나?
앵커: 오늘은 원자력 안전과 진흥의 날입니다. 원자력 안전을 고취하자는 차원에서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앵커: 큰 에너지원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위험이 될 수도 있는 원자력, 교회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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