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로 녹색교회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 (높은뜻광성교회-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높은뜻광성교회(이장호 담임 목사)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공동대표 이숭리)은,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에 응답하는 교회로서 탄소중립 2050 실천을 하고자
2022년 8월 21일(주일)에 높은뜻광성교회에서 ‘환경선교와 교육을 통하여 교회 내 탄소중립의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높은뜻광성교회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탄소제로 녹색교회 실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
○ 일시 / 장소 : 2022년 8월 21일(일) 15:00 / 높은뜻광성교회(광성고등학교 본관 3F. 담임목사실)
○ 참 석 자
* 높은뜻광성교회 (총 3명): 이장호 담임목사, 윤성련 부목사, 오기현 장로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총 2명): 이숭리 공동대표, 유미호 센터장
높은뜻광성교회는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기후위기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장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일이기에, 일상과 사회에서 지구를 '지키고 돌보는' 일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첫 번째는, '걷고 줍고 기도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합니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함께하는 이들과 걷기&줍기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참고 https://eco-christ.tistory.com/1249 ).
두 번째는,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과정으로 "광성지구돌봄서클' 1기를 아래와 같이 시작합니다.
높은뜻광성교회가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UfzVbhq_bgc&t=1s
* 4주간 진행된 "나의 지구를 부탁해" 북액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