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공동대표이광섭정성진김경은김은혜이숭리/ 센터장유미호)은기후위기에 대한 교회진단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기위해 "서울지역 - 두번 째, 탄소중립 기후교회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9월 15일, 서울 세신교회에서 진행된 이 워크숍은 서울지역, 2번째자리로서울시내의교회들은탄소중립에얼마나기여할수있을지 탄소중립목표와전략을확인하고지속성을가진실천들은무엇이있을지알아가는시간을가졌습니다.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선 교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서울 지역 교회들의 노력을 통해 다른 지역에 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가 더더욱 확산되길 기대해보며, 다음은 각각의 교육 현장 영상 및 보도자료, 스케치 사진들을 올려두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세신교회, 삼애교회,인자교회, 신도중앙교회,서진교회, 시온성교회 등 6여 곳이 참여하였습니다.
1. 탄소중립 기후교회, 왜? 어떻게?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 사례 나눔
(세신교회 창조질서회복위원회 최승환 목사님)
3. 사례 나눔(오곡교회 환경선교팀 윤성미 집사님)
4. 우리교회 탄소중립 계획 세우기
(신근정 - 로컬에너지랩 대표)
-우리 교회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요인 파악하기
-각 요소별 감축과제 정하기
-전체 실천과제 중 우선순위 정하기
-각 교회별 실천과제 공유 및 소감 나누기
교회별▲전기▲냉난방▲가스▲자동차▲플라스틱▲음식물 사용량을 산정하고, 항목별 감축목표 및 전략을 수립한 사진입니다.